최정원, 30대라고 믿을 수 없는 '美친 피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최정원이 ‘발칙한 동거 – 빈방있음’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모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정원은 과거 방송한 ‘소문난 칠공주’ 시절부터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애교 넘치는 목소리에 인형 미모는 그의 인기에 더욱 힘을 보탰다.

특히 그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들에는 누리꾼들의 호평이 가득했다. 과거 최정원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했다.

최정원이 올린 사진에는 갈색 눈동자와 백옥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사진이 가득하다. 특히 30대 후반이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에 누리꾼들은 감탄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 빈방있음’에 출연했다.

‘발칙한 동거 – 빈방있음’에서 김승수와 호흡을 맞춰 핑크빛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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