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엄기준, 채수빈♥유승호 질투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봇이 아니야' 엄기준이 채수빈을 다시 좋아하게 됐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8회에서는 홍백균(엄기준 분)이 조지아(채수빈)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백균은 조지아에게 아지3(채수빈) 대역을 계속 맡겨도 되는지, 김민규에게 보내도 괜찮은지 고민했다.
이후 홍백균은 조지아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로봇이 아니야' 엄기준이 채수빈을 다시 좋아하게 됐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8회에서는 홍백균(엄기준 분)이 조지아(채수빈)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백균은 김민규(유승호)가 인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던 것에 대해 걱정했다. 홍백균은 조지아에게 아지3(채수빈) 대역을 계속 맡겨도 되는지, 김민규에게 보내도 괜찮은지 고민했다.
파이(박세완)는 "왜 조지아 씨 판단을 안 믿으시는 거죠. 사귈 때 믿음을 주는 사람이 아니었나요. 그거네요. 조지아 씨를 보내기 싫은 마음"이라며 조지아를 향한 홍백균의 마음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만들었다
이후 홍백균은 조지아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 중 실종된 미모 아나운서, 인체표본 시체로 발견?
- 안지현, 이러니 치어리더계 '설현'이라고 하지
- 백지영, 6개월 딸, SNS에 뒤통수 사진만 올리는 이유
- 현아, 대놓고 속옷까지 갈아 입었다..너무 노골적 아냐
- 서장훈 "과거로 돌아가면 로맨틱 연애 하고 싶다"
- H.O.T., 6년 만에 다시 뭉친다..9월 '한음페' 헤드라이너 확정 [공식]
- '반려견 암 말기' 고백한 이효리, 급히 해명했다…"예뻐서 올린 것"
- '박수홍 딸' 한정판 선물, '강재준 子' 현조도 받았다…시작부터 파괴 (기유TV)
- '제작자' 김남길, 겹경사…'문을 여는 법'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초청
- 정인선, 가세 기울며 인생 고비…장녀+가장의 무게 (화려한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