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엄기준, 채수빈♥유승호 질투 시작

2017. 12. 14. 2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봇이 아니야' 엄기준이 채수빈을 다시 좋아하게 됐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8회에서는 홍백균(엄기준 분)이 조지아(채수빈)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백균은 조지아에게 아지3(채수빈) 대역을 계속 맡겨도 되는지, 김민규에게 보내도 괜찮은지 고민했다.

이후 홍백균은 조지아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로봇이 아니야' 엄기준이 채수빈을 다시 좋아하게 됐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8회에서는 홍백균(엄기준 분)이 조지아(채수빈)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백균은 김민규(유승호)가 인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던 것에 대해 걱정했다. 홍백균은 조지아에게 아지3(채수빈) 대역을 계속 맡겨도 되는지, 김민규에게 보내도 괜찮은지 고민했다.

파이(박세완)는 "왜 조지아 씨 판단을 안 믿으시는 거죠. 사귈 때 믿음을 주는 사람이 아니었나요. 그거네요. 조지아 씨를 보내기 싫은 마음"이라며 조지아를 향한 홍백균의 마음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만들었다

이후 홍백균은 조지아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