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유승민 '함께 외치는 파이팅'

2017. 12. 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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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행사에 이어 1주일 만에 자리를 함께하는 것이다. 2017.12.14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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