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인터뷰] B.A.P 대현 '찬란한 청춘'

대현 '올슉업' 인터뷰

B.A.P 대현(정대현)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그룹 B.A.P 대현(정대현)이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현은 전 세계적으로 로큰롤 열풍을 일으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 전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올슉업'(연출 성재준)의 주인공 엘비스 역을 맡았다. 대현은 주연으로서는 첫 작품이자 '나폴레옹'에 이어 뮤지컬 무대에 두 번째 도전장을 던졌다.

또한 대현이 속한 B.A.P가 13일 여덟 번째 싱글 '에고(EGO)'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핸즈 업(Hands Up)'은 강렬한 트랩 비트와 중독적인 리드 신스 사운드가 곡 전반에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힙합 곡이다. 더불어 자신을 가두는 편견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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