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HD] 가수 진주 '여전한 가창력'

뉴스엔 2017. 12. 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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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주 20주년 기념 앨범발매 쇼케이스가 12월 13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 1관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진주가 열창하고 있다.

진주는 1997년 '난 괜찮아'로 데뷔와 동시에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실력파 가수의 반열에 오르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 우송정보대학 글로벌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정화예술대학교 미디어 실용음악 전공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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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가수 진주 20주년 기념 앨범발매 쇼케이스가 12월 13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 1관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진주가 열창하고 있다.

진주는 1997년 ‘난 괜찮아’로 데뷔와 동시에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실력파 가수의 반열에 오르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 우송정보대학 글로벌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정화예술대학교 미디어 실용음악 전공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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