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들의 안전한 업무를 위한 전기자동차
장수영 기자 2017. 12. 13. 13:28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13일 세종시 보람동 세종우체국에서 열린 신청사 준공기념식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우편물 배달용 소형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2017.1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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