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3박 4일 국빈 방중'
신웅수 기자 2017. 12. 13. 09:34
(성남=뉴스1) 신웅수 기자 = 취임 후 첫 방중(訪中)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문 대통령은 오는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대북문제 해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7.1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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