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이동형 주택
최창호 기자 2017. 12. 12. 16:5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사용하게 될 조립식 이동주택 2차 물량 17개 동이 12일 오후 북구 흥해읍 덕장리 4개 마을 등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로써 총 29동의 조립식 주택이 지진 피해마을에 설치됐다.포항시는 난방 시설을 설치한 후 오는 13일부터 입주 시킬 계획이다.2017.12.12/뉴스1
choi119@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