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양해림 결별 "다시 좋은 선후배 사이로"
이한철 기자 2017. 12. 11.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경진 양해림 커플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김경진 소속사 측은 "김경진과 양해림이 결별했다.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경진 양해림의 러브스토리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아왔기에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김경진과 양해림은 각각 2007년과 2009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
김경진 양해림 커플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김경진 소속사 측은 "김경진과 양해림이 결별했다.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경진 양해림의 러브스토리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아왔기에 안타까움을 더한다.
김경진은 지난 2010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해림아. 내가 널 약간 마음에 있어 한다"라고 고백했고, 그로부터 무려 4년 뒤인 2014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김경진의 짝사랑이 이루어진 지 4년여 만에 다시 안타까운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경진과 양해림은 각각 2007년과 2009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철비' 정우성 "곽도원, 날 사랑하는 듯"
- "손정은, 녹화시간에 만나다니" 김나진·이재은 미소 활짝
- '부당전보' 손정은 아나운서,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귀환
- MBC 신동호 국장 교체 임박 '12일부터 장기휴가'
- 조용필, 8년 만에 잠실벌 달굴까..50주년 투어 기대감
- 한덕수 "국민 명령" 김문수 "입당 우선"…1시간 '빈손 회동'(종합)
- 尹, 내주 법원 지하 아닌 지상 출입…처음으로 재판 출석 모습 공개
- '할 말은 한다' 조경태 "민주당, 삼권분립 부정·대법원 겁박 즉각 중단하라"
- 팬덤 전유물? ‘머글’도 홀리는 아이돌 굿즈 [이게 굿즈라고?①]
- ‘떨고 있나’ 다가오는 KBO리그 감독 경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