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입은 장시호
2017. 12. 11. 18:08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최순실 조카 장시호 씨가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속행 공판이 끝난 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7.12.11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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