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출근하는 이용마 MBC 기자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17. 12. 11. 09:36
지난 2012년 파업 당시 해직된 이용마 기자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해고된 지 5년 만에 복직돼 첫 출근을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goodlh2@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 박주원 "대하소설급 음모..주성영 녹음파일도 있다"
- [여론] 적폐수사 "연내 마무리" 32.3% vs "시한없이" 59.7%
- "비트코인 美 제도권 편입? 뭘 몰라서 하는 소리"
- '외국 승무원 시켜줄께'..준비생 두번 울리는 학원들
- 박정희 '미공개 유품'..경기도 양평 목장서 '다수' 발견
- 가수 테이 소속사 대표 숨진 채 발견.."미안하다"
-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판·검사 과도한 예우 없애야"
- 박지원, 김대중마라톤대회서 계란세례 '봉변'.."내가 맞아 다행"
- 이상돈 의원이 환노위 의원들에게 '사과상자' 돌린 이유는?
- 도심서 죽은 개 토막낸 노인들..여중생이 '처벌' 국민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