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이번 주 매서운 한파..언제까지 지속되나

최윤수 입력 2017. 12. 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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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전국에서 아침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종일 추운데다 내일은 더 강한 추위까지 온다는 예보입니다.

한파와 대설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휴일인 어제 수도권 곳곳으로는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눈비가 그치자마자 찬바람이 강하게 불던데요. 오늘 아침 수은주가 크게 떨어졌다고요?

<질문 2> 보통 겨울에는 삼한사온이라고 해서 추위가 왔다가 풀리는 현상이 반복되잖아요. 이번 강추위는 언제까지 이어지는 것인가요?

<질문 3> 서해안 지역으로는 내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거란 전망이 있던데요. 폭설이 쏟아지는 지역과 시점이 어떻게 되나요?

<질문4> 지난 11월에도 추위가 자주 찾아오기는 했지만 이달 들어서는 강도가 훨씬 강해졌고 눈 소식도 많습니다. 초겨울부터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원인은 무엇인가요?

<질문 5> 강력한 한파가 계속이어진다고 하니까 동파사고와 빙판길 안전 사고 등이 걱정되는데요.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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