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멋지게'
조성봉 2017. 12. 10. 13:07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000년대 인기를 끈 일란성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의 멤버 량현(왼쪽), 량하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 내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량현량하는 내년 1월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축하 공연에서 KT 공연팀 소속으로 비보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7.12.10.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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