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 2회만에 또 자체최고 시청률..수도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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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 드라마 '언터쳐블'이 또 한 번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언터쳐블' 측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6회는 닐슨코리아 유로 가구 기준 수도권 4.29%, 전국 3.9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수도권 기준 4.27%(4회, 전국 기준 3.38%)를 넘어 또 한 번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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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 드라마 '언터쳐블'이 또 한 번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언터쳐블' 측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6회는 닐슨코리아 유로 가구 기준 수도권 4.29%, 전국 3.9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수도권 기준 4.27%(4회, 전국 기준 3.38%)를 넘어 또 한 번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진구 분)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김성균 분),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언터쳐블' 6회에서는 준서가 구용찬(최종원 분)의 약점을 밝히며 그를 옭아맬 단서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더욱이 가족의 추악함을 밝히기 위해 비밀 수사팀인 X팀을 결성해 본격적인 반격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고조시켰다.
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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