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이효제, 안정적 연기력으로 '호평'..제작진 "모범적 모습에 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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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효제가 OCN '블랙' 종영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효제는 하람(고아라)의 첫사랑 준이 역을 맡아서 열연했다.
이효제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극의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제작진 역시 "이효제를 믿고 준이 캐릭터를 맡겼다. 고된 촬영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어린 나이답지 않게 매 신 마다 열정적인 태도로 임해준 이효제의 모범적인 모습에 감명 받았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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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효제가 OCN ‘블랙’ 종영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효제는 하람(고아라)의 첫사랑 준이 역을 맡아서 열연했다. 그는 “좋은 추억 만들어준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효제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극의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제작진 역시 “이효제를 믿고 준이 캐릭터를 맡겼다. 고된 촬영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어린 나이답지 않게 매 신 마다 열정적인 태도로 임해준 이효제의 모범적인 모습에 감명 받았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블랙’ 최종회는 오늘(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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