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호남행 불상사 대비해 경찰 배치
2017. 12. 9. 14:37
(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당원 간담회가 예정된 9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 후광대로에 위치한 국민의당 전남도당 당사에 경찰이 불상사를 대비해 도착하고 있다.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박주원 최고위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 제보자'로 지목돼 악화된 여론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대표는 호남행을 결심했다. 2017.12.9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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