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각선미 이렇게 아찔한데 콤플렉스가 이것?

2017. 12. 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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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성소가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언급했다.

성소는 지난해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신체 부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성소는 "자신 있는 부위는 눈, 콤플렉스는 다리"라며 "어릴 때 무용을 배워서 허벅지에 근육이 많다. 다이어트를 엄청 했는데도 살이 안 빠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체는 빠지는데 다리는 안 빠진다. 요즘엔 다들 살 빼지말라고 해서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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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소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우주소녀 성소가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언급했다.

성소는 지난해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신체 부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성소는 “자신 있는 부위는 눈, 콤플렉스는 다리”라며 “어릴 때 무용을 배워서 허벅지에 근육이 많다. 다이어트를 엄청 했는데도 살이 안 빠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체는 빠지는데 다리는 안 빠진다. 요즘엔 다들 살 빼지말라고 해서 좋다”고 덧붙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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