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둘째 임신 중 남편과 홍콩 포착 '여전한 청순 미모'
2017. 12. 7. 14:36
[서울신문 En]둘째 임신 중인 배우 전지현이 홍콩에서 포착됐다.
7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전지현이 남편, 지인들과 함께 홍콩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지현은 남편 최준혁 씨와 홍콩 사이콩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해산물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포착된 사진에서 전지현은 민낯에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동갑내기 금융인 최준혁 씨와 결혼해 2016년 득남했다.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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