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딸과 행복 넘치는 데이트 "사랑하는 내 보물"
뉴스엔 2017. 12. 7. 11:15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시연이 둘째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배우 박시연은 12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보물이랑 데이트. 사랑하는 내 보물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둘째 딸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시연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시연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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