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하트 투 하트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하트-하트재단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하트 투 하트 콘서트(HEART to HEART CONCERT)를 개최했다. 발달장애 연주단원 어머니들로 구성된 합창단원들이 합창을 하고 있다. 하트 투 하트 서트는 비장애인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전환하며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예술의전당과 공동주최로 2013년부터 시작된 공연이다. 2017.12.6 [하트-하트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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