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대 서양사학회장에 육영수 중앙대 교수

2017. 12. 6. 16: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영수 교수. [육영수 교수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서양사학회는 제53대 회장으로 육영수 중앙대 역사학과 교수가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18년 7월부터 2년이다.

육 교수는 현대 유럽 지성사, 역사이론과 방법론, 프랑스 혁명사를 전공했고, 서양사학회 총무이사와 문화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1957년 창립돼 60주년을 맞은 서양사학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사 관련 학술단체다.

psh59@yna.co.kr

☞ 저가항공사 조종사가 객실서 유부녀와 마약하다 걸려
☞ "일주일 전부터 형과 연락안돼"…방문 열고 들어가보니
☞ 법당에 생후 일주일 갓난아기…깜짝 놀란 주지 스님은
☞ "너한텐 웨딩케익 안 팔아" 대법원까지 간 '세기의 전쟁'
☞ 기름 웅덩이에 엉겨붙어 '죽음 위기' 강아지들 극적 구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