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발생 현황
2017. 12. 6. 15:28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쪽 도시 벤추라와 실마 카운티에서 두 건의 초대형 산불이 발화해 피해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 있다.
건조한 강풍이 부는 날씨가 며칠간 이어질 예정이어서 불길이 언제 잡힐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미 언론과 소방당국은 '통제 불능' 상태의 산불이 폭발적 기세로 번지고 있다면서 영향권에 든 주민들에게 최대한 빨리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zeroground@yna.co.kr
- ☞ 저가항공사 조종사가 객실서 유부녀와 마약하다 걸려
- ☞ "일주일 전부터 형과 연락안돼"…방문 열고 들어가보니
- ☞ 법당에 생후 일주일 갓난아기…깜짝 놀란 주지 스님은
- ☞ 러시아 도핑 폭로하고 평생 숨어살아야하는 내부고발자
- ☞ "너한텐 웨딩케익 안 팔아" 대법원까지 간 '세기의 전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암 투병 자식 주려고 고기 훔친 엄마'…잇따르는 생계형 범죄 | 연합뉴스
- 김수현 측, 김새론 모친에 "뵙고 싶다…공개 시시비비 부적절" | 연합뉴스
- 이혼 후 전처·아들 피살…"보험금, 전남편·전처부모 공동으로" | 연합뉴스
- 故휘성, 동료·팬 눈물 속 발인…"너의 팬이어서 행복했어" | 연합뉴스
- [샷!] "알림장·일기장도 아동학대라고 학부모가 항의" | 연합뉴스
- "가라는 엄마, 말리는 선배"…의정갈등에 학교 밖 맴도는 의대생 | 연합뉴스
- "인터넷, 한국 천국·북한 지옥" 베네수엘라 언론서 주목 | 연합뉴스
- 살인예고 글 올려 신고된 유튜버, 헌재 주변서 계속 활동 | 연합뉴스
- 폴란드 총리, 귀화 배우에 "007 연기하려면 군사훈련을" | 연합뉴스
- 성범죄 피해 듣고는 "합의하고 10% 달라" 종용한 파렴치 3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