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추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5일(현지시간)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캘리포니아 주 벤추라 주택가의 폐허로 변한 모습이 보인다. 이날 두 건의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 건물·가옥 150채가 전소하고 주민 27000명이 대피했으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러 방문해 헌화식 도착하는 이브라힘 말레이 총리[포토] 모스크바서 헌화식 참석한 이브라힘 말레이 총리[포토] 말레이 총리와 회담 중 라브로프와 얘기하는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