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캘리포니아 산불..뼈대만 남은 자동차
우동명 기자 2017. 12. 6. 11:01
(벤추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5일(현지시간)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캘리포니아 주 벤추라 주택가의 폐허로 변한 모습이 보인다. 이날 두 건의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 건물·가옥 150채가 전소하고 주민 27000명이 대피했으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