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섹시" 테일러 스위프트, 英보그지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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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7)가 화려한 노출 패션을 과시해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국 '보그(VOGUE)' 2018년 첫 번째 에디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레드 계열의 생 로랑 드레스를 착용했는데,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등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평소 볼 수 없었던 '팜므파탈'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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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7)가 화려한 노출 패션을 과시해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국 ‘보그(VOGUE)’ 2018년 첫 번째 에디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레드 계열의 생 로랑 드레스를 착용했는데,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등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평소 볼 수 없었던 ‘팜므파탈’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한 것.
스위프트는 이번 화보 촬영에 대해 “오랜만에 매거진 커버 모델로 섰다. 정말 훌륭한 이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스위프트는 최근 새로운 싱글 ‘레디 포 잇(Ready for It?)’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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