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갑상선 암 수술,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릴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각이 갑상선 암 수술을 받은 가운데 그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4일 허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허각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으로, '헬로'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사월의 눈'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허각이 갑상선 암 수술을 받은 가운데 그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4일 허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짧지만 병을 극복하고자하는 그의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또한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오늘은 좋은 일이 있었다 힘든 시간들에 감사했다’라며 긍정적인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날 허각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허각 씨가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 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라며 “현재 허각 씨는 수술 회복 중이다. 앞서 일정은 조정을 해놓은 상태고, 현재는 큰 계획 없이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허각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으로, ‘헬로’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사월의 눈’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