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걸으면 출국길도 런웨이.. 톱 모델의 공항 패션
김동규 인턴기자 gyu@kyunghyang.com 2017. 12. 5. 09:19
모델 장윤주가 공항패션 톱 모델 다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4일 오전 장윤주는 모델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 촬영을 위하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 했다.
추운 날씨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공항에 나타난 장윤주는 톱 모델다운 워킹으로 출국길을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었다.
이날 장윤주는 기본 아이템인 블랙 코트와 화이트 이너를 활용 한 수수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화사한 번트 레드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하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스타일을 더했다. 장윤주 공항 패션 속 포인트를 준 숄더백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 마들렌 제품으로 알려졌다.
장윤주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김동규 인턴기자 g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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