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가희, 첫째 아들은 훈남 아빠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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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둘째를 임신했다.
5일 본지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가희가 현재 임신 2개월이다. 둘째 소식을 알고 부부가 굉장히 기뻐했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가희는 지난해 3월 3세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고, 같은 해 10월 첫째 노아 군을 얻었다.
한편,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연예계에 데뷔한 가희는 20212년 솔로로 전향해 뮤지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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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가수 가희가 둘째를 임신했다.
5일 본지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가희가 현재 임신 2개월이다. 둘째 소식을 알고 부부가 굉장히 기뻐했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가희는 지난해 3월 3세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고, 같은 해 10월 첫째 노아 군을 얻었다.
이후 SNS에 꾸준히 훈남 남편과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왔다. 지난 4일에도 SNS에 "그렇게 아빠만 똑 닮기냐"라는 글로 노아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연예계에 데뷔한 가희는 20212년 솔로로 전향해 뮤지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안무가로 출연하기도 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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