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허각, 갑상선암 수술 마치고 회복 중

2017. 12. 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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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허각은 최근 목 부위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았고, 갑상선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에 따라 1일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4일 "수술이 잘 마무리됐다.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했다.

허각은 지난달 18∼19일 '공연각'이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열었고, 같은 달 27일 신곡 '바보야'를 발매하는 등 수술 직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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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허각은 최근 목 부위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았고, 갑상선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에 따라 1일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갑상선암이 초기에 발견돼 큰 수술은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4일 “수술이 잘 마무리됐다.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했다.

허각은 지난달 18∼19일 ‘공연각’이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열었고, 같은 달 27일 신곡 ‘바보야’를 발매하는 등 수술 직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허각은 당분간 외부활동 없이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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