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16' 김현숙 첫등장, 베트남에서 눈물 바람 '대체 왜?'
2017. 12. 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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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이 첫 등장했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회에서는 한 남성이 베트남의 관광지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려 했다.
이날 남자는 관광지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가 어떤 가방에 다리를 부딪혔고, 가방이 열려 짐이 쏟아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때 그의 앞에는 이영애(김현숙)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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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이 첫 등장했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회에서는 한 남성이 베트남의 관광지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려 했다.
이날 남자는 관광지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가 어떤 가방에 다리를 부딪혔고, 가방이 열려 짐이 쏟아지고 말았다.
남자는 황급히 짐을 주웠다. 그리고 그때 그의 앞에는 이영애(김현숙)이 나타났다. 그녀는 무슨 일인지 울고 있었고, 짐을 주우며 "혹시 휴지 있느냐"라고 울먹였다.
남자는 얼떨결에 휴지를 내밀었다. 그러자 이영애는 몸을 돌려 코를 풀었고, 그녀가 몸에 힘을 주자 옷의 등 뒷부분이 찢어져 훤하게 등판이 드러나 웃음을 선사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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