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갑상선암 수술…회복중

  • 등록 2017-12-04 오후 5:36:38

    수정 2017-12-04 오후 5:36:38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허각이 지난 1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4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허각은 최근 건강검진 중 갑상선암이 의심돼 조직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와 이처럼 진행했다. 허각은 한동안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2010년 Mnet ‘슈퍼스타K 시즌2’ 우승자 출신인 허각은 그해 발라드곡 ‘헬로(Hello)’로 데뷔했다. 지난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콘서트 ‘공연각’을 개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