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이바나, 프로배구 2라운드 MVP
박소영 2017. 12. 4. 11:19
삼성화재 박철우와 도로공사 이바나가 ‘도드람 2017~18 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한편 ‘도드람 2017~2018 V-리그 2라운드 MVP’에 대한 시상은 남자부는 6일 대전 충무체육관, 여자부는 같은 날 김천체육관에서 실시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5년뒤 교정 인간배아 출산" 유전체기술 지금 속도면
- "北풍계리 지금도 '귀신병'..생식기 없는 아기도 태어나"
- 영어도 못했던 스무살, 4개국어 구사하는 깜짝 비결
- '청와대 불상'에 절하는 일본 총독 사진, 그 의미는
- 한국인 없는 K팝 그룹 키운다..푸른 유리벽 SM 가보니
- 정치 떠난 정의화 "김기춘이 '친박이냐 친이냐' 묻길래.."
- 김흥국 퇴출 당시 작성된 국정원-MBC 대화 문건 보니
- 무료 변론 나섰던 이영학 변호인 돌연 사임, 이유는
- "13년 전 노래방 여주인 살해범, 형사 된 아들이 잡아"
- 文정부 낚싯배 대응, 세월호 사고 당시와 비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