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 난 '슈퍼문'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하늘 위로 달이 밝게 빛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4일 새벽 0시 47분에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말한다. 20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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