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큰 슈퍼문
2017. 12. 3. 22:31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3일 오후 부산 밤하늘에 성탄 트리 사이로 슈퍼문이 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4일 0시 47분에 가장 작게 보인 보름달보다 14% 정도 더 큰 올해 최대 달을 관측할 수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말한다. 2017.12.3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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