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으로 향하는 김동연 부총리

박정호 기자 2017. 12. 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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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18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임대형 민자사업 한도액안 등에 대한 정부측 제안설명을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새해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인 오늘 여야는 협상을 이어갔으나 일요일인 3일에도 협상을 재개하고 오는 4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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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18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임대형 민자사업 한도액안 등에 대한 정부측 제안설명을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새해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인 오늘 여야는 협상을 이어갔으나 일요일인 3일에도 협상을 재개하고 오는 4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키로 했다. 2017.12.2/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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