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잠들기 전 민낯 공개에도 굴욕 無.."굿나잇"

김사랑이 굴욕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1일 배우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면서 "여긴 굿나잇"이라고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방송에서 보인 모습과 사뭇 달리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초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만 39세라는 나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맑은 톤의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다시 한 번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