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하늬, 홍콩서 '찰칵'..이제훈·권율과 함께

입력 2017. 11. 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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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과 이제훈, 권율이 홍콩에 도착했다.

3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윤계상, 권율, 이하늬, 이제훈 배우가 '2017 MAMA' 참석을 앞두고 홍콩에 잘 도착했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5년 째 핑크빛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네 배우는 12월 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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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과 이제훈, 권율이 홍콩에 도착했다.

3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윤계상, 권율, 이하늬, 이제훈 배우가 '2017 MAMA' 참석을 앞두고 홍콩에 잘 도착했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 배우가 각자의 미소를 띈 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하트는 물론, 윤계상의 시선강탈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5년 째 핑크빛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네 배우는 12월 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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