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계열사에 3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장서우 2017. 11. 30. 17: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지주회사 제이콘텐트리(036420)는 계열사인 제이티비씨플러스, 제이티비씨스포츠, 중앙일보플러스에 대해 30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24.00%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제이씨디비제일차이며, 보증기간은 2019년 5월30일까지다.

suw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