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윤현민 커플 뉴욕 데이트..애정이 흘러 넘치네

백진희 윤현민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들의 뉴욕 데이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진희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고파요”라는 글과 함께 뉴욕의 한 식당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윤현민과 백진희는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뉴욕 여행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함께 여행중임을 암시했다.

백진희 인스타그램

윤현민은 백진희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과거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30일 오늘 백진희는 드라마 <저글러스> 제작발표회에서 연인 윤현민에 대한 질문을 받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