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2조 규모 철광석 장기 운송 계약

장서우 2017. 11. 30. 11: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외항 화물 운송업체 팬오션(028670)은 발레(Vale)사와 브라질, 중국 등으로의 철광석 장기 운송에 운반선을 투입해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9830억3496만2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5.8%에 해당하는 규모다.

suw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