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中 퍼블리셔와 ‘프리스타일1’ 연장 계약

  • 등록 2017-11-30 오전 11:16:17

    수정 2017-11-30 오전 11:16:1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조이시티(067000)는 중국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Shanghai T2 Entertainment)와 ‘프리스타일1(Freestyle1)’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7억304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1.34%다. 이번 계약은 중국 퍼블리셔와의 3년 연장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7월31일에서 오는 2020년 7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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