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윤계상 '아직도 남아 있는 장첸 이미지'
방규현 2017. 11. 30. 10:14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홍콩에서 열리는 마마(MAMA) 참석 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투라이크]윤계상♥이하늬 '공항에서도 멈출 수 없는 사랑'
- 윤계상,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진선규..형아 존경하고 사랑해"
- 윤계상, '범죄도시' 500만 돌파 공약 실천..12월 팬들과 식사
- 윤계상♥이하늬 5년차 장수커플 힘, 서로 안부도 대신 전해
- 윤계상, 청룡상 후보 오른 진선규-강윤성 감독 축하 "눈물난다 진짜"
- 트로트 가수 임영웅·영탁·김호중, 트로트 없이도 잘 나가네 [ST포커스]
- '동치미', 선우은숙·유영재 이혼과 무관하신가요 [ST이슈]
- 故 박보람 측 "타살·극단적 선택 흔적 無, 발인 17일" [전문]
- 전소미, 구매취소 불가 화장품에 노출사진까지…잇딴 잡음으로 입방아 [ST이슈]
- '삼혼·사실혼 논란' 유영재, 하차 요구에도 침묵…故 박보람 '혜화동' 선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