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얼이 신곡 '기억의 빈자리'로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
'기억의 빈자리'는 30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벅스, 올레뮤빅, 지니, 소리바다, 엠넷, 네이버뮤직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기억의 빈자리'의 등장으로 기존 막강했던 민서X윤종신 '좋니', 워너원 '뷰티풀'(Beautiful) 등의 순위가 한계단씩 하락했다.
'기억의 빈자리'는 나얼이 지난 2015년 '같은 시간 속의 너' 이후 2년 만에 발표한 신곡이자 두 번째 솔로 앨범 '사운드 닥트린'(SOUND DOCTRINE)의 시작을 알리는 리드 싱글이다.
나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묵직한 울림을 안긴다. 풍부한 성량과 시원한 고음, 그럼에도 절제된 감정. 나얼의 목소리는 이처럼 오묘한 빛깔로 듣는 이의 마음을 두드린다.
사진=롱플레이뮤직
채널A 디지털뉴스
'기억의 빈자리'는 30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벅스, 올레뮤빅, 지니, 소리바다, 엠넷, 네이버뮤직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기억의 빈자리'의 등장으로 기존 막강했던 민서X윤종신 '좋니', 워너원 '뷰티풀'(Beautiful) 등의 순위가 한계단씩 하락했다.
'기억의 빈자리'는 나얼이 지난 2015년 '같은 시간 속의 너' 이후 2년 만에 발표한 신곡이자 두 번째 솔로 앨범 '사운드 닥트린'(SOUND DOCTRINE)의 시작을 알리는 리드 싱글이다.
나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묵직한 울림을 안긴다. 풍부한 성량과 시원한 고음, 그럼에도 절제된 감정. 나얼의 목소리는 이처럼 오묘한 빛깔로 듣는 이의 마음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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