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스포츠영웅\' 헌액패 전달받는 차범근 감독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2017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에서 헌액패를 받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범근 전 감독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의 전설’로 불리는 등, 축구를 통해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헌액되었다. 2017. 11. 2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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