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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닭띠, 뻥 뚫리네

등록 2017.11.30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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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닭띠, 뻥 뚫리네


【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30일(음력 10월13일 정유일)  

▶쥐띠= 진행 중인 일에 경쟁자가 많으니 혼자의 이권만을 생각하기보다 상대와 화합해 서로 손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상책이다. 은행 채무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1, 2, 3월생 회색으로 단장할 것.

▶소띠= 우연한 만남이 인연이 돼 긴 만남이 지속할수록 갈등이 심해질 수다. 배필이 아니면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다. 2, 3, 11월생은 현재 사업도 애정에 신경 쓰다 보니 불안전하다. 유혹은 잠시뿐임을 알라.

▶범띠= 분수를 잊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현실보다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으로 앞을 추진할 때다. 자식을 미워하지 말라. 그로 인해 맺어진 인연이 복을 주는 격이다. ㄱ, ㅈ, ㅁ 성씨는 가정과 사업에만 열중하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 것.

▶토끼띠= 지난 것을 반성하고 원인을 분석해 수정해 나간다면 차츰 발전하는 운세다.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일에만 열중하라. 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라. 문서 관계로 골치 아픈 일 생길 듯. 내 것은 내가 지킬 것.

▶용띠= 주위 사람들을 적대시 지 말고 유대관계에 힘써라. 얽히었던 일이 해결에 실마리가 보이다가 비밀이 탄로 날 듯. 서북쪽에 있는 사람 믿다가 큰코다칠 일 있겠다. 자식들에 건강관리에 철저히 할 것. 1, 2, 3월생 검은색 피하라.

▶뱀띠=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지위가 높아질수록 겸손한 자세로 주위 사람에게 베풀면 더 큰 득이 있다. ㄱ, ㅈ, ㅂ 성씨는 금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일 생길 수.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 것. 그에 따른 구설 있을 듯.

▶말띠= 겉으로는 강해 보이나 속마음이 여리다. 고로 손해 보고 말도 못 한 채 당하기만 한다. 혼자 애태우는 마음 하늘이나 알뿐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격. 함께 시작한 일 속만 태우는 것 누가 알아주나. 더 이상 투자는 금물이다.

▶양띠= 망상과 과욕으로 곤경에 처한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액운을 막는 길이다. 모든 일을 순리대로 행하면 서서히 운이 올 수다. 지나친 투기는 삼가라. 열이면 열 다른 사람 따라 투자하면 망한다. 내 의지를 지키라. ㅅ, ㅈ, ㅊ 성씨가 도움 주겠다.

▶원숭이띠= 혼자서는 무엇인가 부족한 상태이니 자존심을 꺾고 상대에게 도움을 청하라. 당신의 성실함이 좋은 성과를 낳겠다. 쌍방 가격 절충 신경전이 끝났으니 최선을 다해 납품해야 할 듯. 금년은 새롭게 아이디어를 개발해 추진할 때 대성한다. 혼자 애태우는 마음 하늘이나 알뿐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격. 함께 시작한 일 속만 태우는 것 누가 알아주나. 이제 투자는 금물이다.

▶양띠= 망상과 과욕으로 곤경에 처한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액운을 막는 길이다. 모든 일을 순리대로 행하면 서서히 운이 올 수다. 지나친 투기는 삼가라. 열이면 열 다른 사람 따라 투자하면 망한다. 내 의지를 지키라. ㅅ, ㅈ, ㅊ 성씨가 도움 주겠다.

▶원숭이띠= 혼자서는 무엇인가 부족한 상태이니 자존심을 꺾고 상대에게 도움을 청하라. 당신의 성실함이 좋은 성과를 낳겠다. 쌍방 간 가격 절충 신경전이 끝났으니 최선을 다해 납품해야 할 듯. 올해는 새롭게 아이디어를 개발해 추진할 때 대성한다.

▶닭띠= 답답했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겠다. 열심히 노력할 시기다. 마음속에 두고 있던 기발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최선을 다하라. 1, 2, 12월생 짜증 나는 일 많겠으나 점차 기분 전환도 되고 호전될 운이다. 당신이 기다리는 상대가 나타난다.

▶개띠= 일에 두서가 없으니 고달프기만 하다. 언제나 조리 있게 풀어가라. 뜻이 높고 정도가 지나치면 온갖 엉뚱한 일이 생기기 마련임을 알라. 생각으로는 하늘을 나는 새로 떨어뜨릴 수 있으련만 지나친 욕심은 금물. 마음먹은 대로 된다면 이 세상 부러울 자 없다.

▶돼지띠= 매사 조심할 때다. 먼 여행은 삼가고 근신하라. 인정에 끌려 난처한 지경에 처할 수 있을 듯. 투자하는 만큼 이익도 크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2, 5, 11월생은 애정으로 갈등이 있을 듯. 새로운 각오가 필요.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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