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한복은 다 좌파".. 홍준표, 정말 아무말 대잔치

이승열 2017. 11. 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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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가서 개량한복 입은 사람 전부 좌파" "좌파 코드 성향을 띠지 않은 영화는 천만 관객을 모을 수 없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다산카페에서 열린 더 경청 간담회 '청년 아무말 대잔치'에 참석해 정말로 '아무말 대잔치'를 했다.

홍 대표는 "한국 좌파 진영이 제일 먼저 해온 분야가 교육 분야, 두 번째가 문화 분야다"라며 "교육에는 전교조, 문화예술계에는 좌파 코드를 심은 연예인들이 대거 침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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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더 경청 간담회 '청년 아무말 대잔치'에 나온 말말말

[오마이뉴스 이승열 기자]

[오마이TV] 홍준표 "개량한복 입은 사람 좌파, 좌파 성향 없이 천만 영화 못 만들어" ⓒ 이승열

"시골 가서 개량한복 입은 사람 전부 좌파"
"좌파 코드 성향을 띠지 않은 영화는 천만 관객을 모을 수 없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다산카페에서 열린 더 경청 간담회 '청년 아무말 대잔치'에 참석해 정말로 '아무말 대잔치'를 했다.

홍 대표는 "한국 좌파 진영이 제일 먼저 해온 분야가 교육 분야, 두 번째가 문화 분야다"라며 "교육에는 전교조, 문화예술계에는 좌파 코드를 심은 연예인들이 대거 침투했다"고 말했다.

(영상취재·편집: 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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