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광동제약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25분까지 먹는 이너뷰티 솔루션 ‘광동 허니스킨 허니부쉬’를 CJ오쇼핑에서 론칭한다고 밝혔다.

허니부쉬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의 해안지대의 뜨거운 태양을 견디고 자란 신비의 허브식물로 달콤한 향이 나며, 비타민C, 철분과 무기질, 칼슘, 아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광동 허니스킨 허니부쉬’의 주원료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HU-018)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2017-03호) 소재로써 인체시험결과 주름, 탄력, 보습 개선이 확인된 건강기능식품 원료이다.

‘광동 허니스킨 허니부쉬는’ 식물성 캡슐에 담아 섭취 부담이 없고, 하루 2캡슐씩 2회 섭취로 자외선으로부터 손상 받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미용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면서 바르는 화장품뿐 아니라 직접 제품 섭취를 통해 피부 및 몸매 관리가 가능한 이너뷰티 시장의 증가와 트렌드에 맞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광동 허니스킨 허니부쉬는 120캡슐*3병(12주분) 구성으로 판매되며, 홈쇼핑 방송에서는 바르는 발효 허니부쉬 에센스 50g 3통을 추가 증정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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