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AMA 레드카펫 MC 신아영 [포토]
2017. 11. 29. 17:21
[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신아영이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 in Japan’ 시상식을 앞두고 포토타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No.1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29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2017 MAMA in Japan’에는 EXO-CBX, 세븐틴,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워너원 등 국내 아티스트들은 물론,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까지 ‘MAMA’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 중이다.
시상자로는 박보검, 김소현, 서강준, 성훈, 이선빈, 이호정, 임주환, 추성훈-야노시호, 하라다 류지, 이시다 니콜 등 올 한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톱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사진=CJ E&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리, 레드 드레스로 홀리데이 여신 인증
- 방탄소년단, 美구글 검색어 1위+2천만 트윗 달성
- 고준희, 래쉬가드 화보로 남심 폭격
- 하리수 분노케 한 한서희, 트렌스젠더 저격 글 뭐길래?
- 김아중-이하늬, 미모 몸매 모두 여신급
- 윤 대통령-홍준표 만찬회동…'김한길 총리·장제원 비서실장' 추천
- 미신고자 과태료 부과 주저하다가…임대차신고제 또 유예, 벌써 네 번째
- 박영선 ″너무나 중요한 시기…협치가 긴요″ 총리설 인정?
- [단독] ″총선 당일에 자전거 타자″…막내 직원들 소집한 대표님 논란
- 점심 시간 카페로 돌진한 승용차 '급발진 주장'…8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