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커플롱패딩으로 깨소금냄새 '솔솔'

성정은 2017. 11. 29.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커플 롱패딩을 차려입고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재희와 아내 지소연은 올 겨울 유행아이템인 롱패딩을 차림으로 거리에서 활짝 웃으며 사진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부케미 정말 최고다", "두 사람 정말 행복해 보인다", "선남선녀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재희, 지소연은 지난 9월 7일 결혼식을 올리고 연예인 부부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재희, 지소연 부부. 사진|송재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커플 롱패딩을 차려입고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재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재희와 아내 지소연은 올 겨울 유행아이템인 롱패딩을 차림으로 거리에서 활짝 웃으며 사진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닉스 롱패딩에 청바지 차림의 캐주얼에도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갖춘 두 사람의 비주얼이 빛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부케미 정말 최고다”, “두 사람 정말 행복해 보인다”, “선남선녀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재희, 지소연은 지난 9월 7일 결혼식을 올리고 연예인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결혼 준비과정부터 신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sje@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