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장] 겨울 바다 가르는 해군 특수부대
2017. 11. 28. 16:06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SSU)는 28일 동해에서 구조작전대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명구조훈련, 핀 마스크 바다수영훈련 등 강도 높은 해상구조훈련을 벌였습니다. 해상 재난 및 조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해상구조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인데요. 매서운 날씨 속 훈련 모습을 모았습니다.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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